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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복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한끗으로 판가름난다.

damo137 2024. 9. 28.

가끔 그런 생각을 할때가 있다. 돈을 벌기위해서 열심히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달리

돈복이 있는 사람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다르나는 것을 많이 느낀다.

마냥 성공만을 해온것 같지만, 실상은 땀과 노력을 통해 남들에게 인정받게 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반대로, 돈복이 없는 사람들은 어떨까?

노력을 하지 않는 걸까? 쉽게 포기해서 성공의 달콤한 열매를 얻지 못한 걸까?

글쎄다.. 그저 운이 없다고 하기에는 억울한 점이 많은 사람들이 돈복없는 사람일텐데

과연 우리나라 국민들은 자기 자신을 돈복이 있게 볼것인가, 아니면 없다고 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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